김현문 촌장 인사말

안녕하십니까?
어머님 품속 같은 힐링의 공간인 태안마을 (The Village of Great Peace)을
방문해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곳은 지난 12년 동안 각종 허브, 약초식물, 정원, 상징적 조형물과 시설의 조화로움을 통해 혼탁
해진 사람의 마음을 정화시켜온 팜카밀레 허브농원이 자리한 곳입니다.
이와 비슷한 시기에 개설된 한서대학교 건강증진대학원 자연건강 관리학과를 관련 학문과 과학적
이론을 바탕으로 지난 14년 동안 양질의 치유 프로그램을 개발하였습니다.
그 프로그램들이 팜카밀레 농원과 접목됨을 통해 인간의 근원적인 치유의 공간과 휴식처가 탄생하
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드디어 태안마을이 태동하게 되었습니다.

태안마을은 서부충남인 태안군에 위치해 있는데 안녕과 평화의 고장인 태안에서
또 한 번 태안의 반복됨은 그 안녕과 평화가 발아 하는 중심핵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결과는 저절로 오는 것이 아니라 카밀레라는 허브의 꽃말처럼 인고의 세월을 치열하게
살아온 후에 체화된 은혜스러움으로 얻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제 학교와 농원 두 곳이 융합하여 단순히 한 국 영토의 서쪽 끝(西-)이 아닌, 고대에‘세계' 그 자체를
의미했던 중국과 마주한 태안에서 인류의 보편적 가치인 생명. 건강 그리고 평화를 잉태하는 근원적이
면서도 선구적인 힐링센터가 탄생한 것입니다.
어린 왕자의 순수함을 미래의 꿈과 희망으로 채색하는 허브가든 안에서 오늘도 힘들고 지친 많은 이들
에게 생명의 충만함과 기쁨과 행복을 전해드리는 힐링의 공간으로 가족과, 연인 그리고 이웃들과 함께
편안함 마음으로 방문해 주시길 소망합니다!

힐링센터, 태안마을
촌장 김현문 올림

Greetings!

Welcome to the Farm Kamille Healing Village. Over the last 14 years, the Farm Kamille has
helped stress-stricken people regain peace of mind through the practical use of various
herbaceous plants, gardens, symbolic sculptures and facilities. The Graduate School of
Natural Health Promotion Management at Hanseo University has developed high-quality
healing programs for the past 14 years based on the latest academic and scientific
achievements. These well-established programs along with the healthy environment of the
Farm Kamille gave birth to the Farm Kamille Healing Village as the ultimate healing center
for human beings
The Village is located in Tae-an county, Chungnam province. The name Tae-an literally
means great peace. These two entities, Hanseo University and the Farm Kamille, have now
merged into one healing place in Tae-an, which is not merely the west end of Korea, but
facing China, the "world" itself in ancient times. I strongly believe that here in Farm Kamille
Healing Village will become the leading healing center which embodies such common
human values as life, health and peace.
Whoever is tired and weary can experience the fullness of life, joy and happiness in this
herb garden, which the Little Prince would have wanted to paint with innocence for his
future dreams and hopes. I would like you to come to visit us with your family, friends and
neighbors.
Hyunmoon Kim, Village Chief.